오비맥주, 맥주 배송 화물차에 '반사띠 부착' 진행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5-10 16:17:00

오비맥주는 지난 9일 '맥주 배송 화물차 야간 추돌방지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이천공장에서 전국으로 맥주를 배송하는 화물차에 반사띠를 부착한다고 10일 밝혔다.
 

▲ (왼쪽부터)한정헌 한국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장, 비제이 쿠마 라마무르디 한국쓰리엠 아시아 총괄 부문장,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 권태균 롯데글로벌로지스 부문장, 엄관식 도로교통공단 처장이 지난 9일 맥주 배송 화물차 반사띠 부착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제공]

 

반사띠는 자동차의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해 차량 뒷면이나 옆면 등에 설치해 자동차 윤곽을 표시하는 반사지다.

지난 2018년부터 차량총중량 7.5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에 야간 시인성 확보로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반사띠 설치가 의무화됐다.

 

하지만 법 시행 이전에 등록된 차량은 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 아직도 반사띠가 부착되지 않은 화물차가 많다. 또 차량의 측면과 뒷면 반사띠 부착에 수십만 원의 비용이 들어 오비맥주가 협력사와 함께 지원에 나섰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맥주 배송 화물차량에 반사띠를 올바르게 부착함으로써 시인성을 높여 야간 추돌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의 안전을 도모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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