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 개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1-12 15:58:56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고객 중심 업무 처리', '금융소비자 이익 보호 및 피해 예방',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실천 의지를 다졌다.

 

▲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지난 8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2026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NH농협손해보험 제공]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 취지에 대해 "정부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보호 중심의 업무 체질 개선을 강조하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송 대표는 임직원들을 향해 "특히 불완전판매를 최소화하고 고객 접점 업무 개선을 통한 민원을 예방하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부터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도입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 고도화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AI 고객센터 구축 등 '소비자보호 6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또 소비자보호 실적이 우수한 직원에게 농협중앙회 공적 표창을 수여하는 등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농협손해보험은 전했다. 농협금주 주관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 참여해 소비자보호 이슈 대응 방안을 도출하고 있다.

 

최성국 농협손해보험 부사장보(CCO)는 "올해를 금융소비자보호 원년으로 삼아 소비자보호가 실제 업무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정착시키고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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