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유일…순천대 예비군연대, 국무총리 단체표창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4-07 15:25:47

국립순천대학교 예비군연대가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았다.

 

▲ 이병운(가운데) 국립순천대 총장과 장승수(왼쪽) 예비군연대장이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대 제공]

 

순천대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표창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자원 관리와 높은 훈련 참여율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예비전력 구축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순천대 예비군연대는 안정적인 부대 운영을 바탕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작전사령부와 사단 정기감사에서 예비군 자원관리와 훈련 성과, 동원 준비태세 확립, 조직 운영 발전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그 결과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3회 연속 '동원 예비군 업무 감사 우수부대'로 선정됐다.

 

이 같은 성과는 행정과 현장 운영의 유기적인 협업에서 비롯됐다.

 

대학 본부 사무국과 학생처, 정보전산원 등 관련 부서가 협업체계를 구축해 자원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행정 처리의 신속성을 확보했다.

 

또 사전 훈련 일정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학생예비군 참여도를 끌어올린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승수 예비군연대장은 "예비전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그 출발점은 학생예비군 자원의 철저한 관리와 성실한 훈련 참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은 "이번 단체표창은 장승수 연대장과 연대 참모 김성우 전문경력관의 헌신적인 부대 관리와 업무 혁신 노력에 구성원들의 책임감이 더해져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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