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구세군에 '학대피해아동 지원금' 1000만원 기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12-31 15:16:54
KB국민은행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구세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부금은 서울시 학대피해아동쉼터 보호 아동에게 개인위생용품, 생활용품, 방한용품, 놀이용품 등을 전달하는 '희망꾸러미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KB국민은행에서 판매한 예·적금 상품과 연계해 마련됐다. '피겨QUEEN연아사랑적금' 상품의 만기이자 가운데 1%에 해당하는 금액과 'KB사랑나눔적금'의 우대이율 등록 건당 일정 금액을 각각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KB국민은행은 이전에도 이들 상품에서 적립한 기부금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아동보호 단체게 기부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