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단장·산외면 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8 15:23:04
경남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회장 이행란) 회원 16명은 18일 단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고추장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자원봉사회는 이날 고추장과 따뜻한 소고기뭇국을 정성껏 만들어 소외계층 50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
이행란 자원봉사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환절기에 기운 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활동
산외면 자원봉사회(회장 김선애)는 18일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산외면 문화센터에서 돼지주물럭, 가오리무침 등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김선애 회장은 "독거노인, 장애인들에게 밑반찬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산외면 자원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외면 자원봉사회 회원 18명은 매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밑반찬을 취약계층 가정에 나눠주면서 안부 확인과 말벗이 돼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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