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이방면사무소 신축 준공-대합면 무솔마을 LPG 배관망 구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26 15:37:22
경남 창녕군은 25일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방면사무소 신축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기존 이방면 청사가 1980년대 완공돼 많이 노후화되고 주차와 업무공간도 부족한 점을 고려, 45억 원을 들여 2007㎡(607평)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을 새로 지었다.
신축 청사는 주민의 이야기, 소통 등을 담아내는 비어있는 그릇(공간)’이라는 방향성을 바탕으로 한 설계 당선작을 바탕으로, 작년 4월에 착공됐다.
이방면사무소 부지는 이방면의 진산인 고장산 자락을 터전으로 삼아 오랫동안 면민들이 화합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국민동요인 산토끼 노래 발생지를 기념하는 산토끼 노래동산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창녕군, 대합면 무솔마을 LPG 배관망 구축사업 완료
창녕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대합면 무솔마을을 대상으로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10월부터 42세대에 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소규모 LPG배관망 구축'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의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목적으로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보일러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작년까지 대합면 합리‧목단마을과 성산면 운봉2구마을 약 109세대에 에너지복지 혜택을 제공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안정적인 에너지 보급을 위해 지속해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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