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19일 초동연가길 축제-LH밀양사업단 초동면 상품권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6 00:46:53
경남 밀양시 초동면은 오는 19~20일 '초동연가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새터가을굿놀이를 시작으로 초동연가길 걷기대회, 콩쿠르대회, 신나는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전통놀이체험 등 체험 공간, 향토식당 등으로 채워진다.
'초동연가길'은 국토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된 명품 강변 산책로로, 매년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밀양의 대표 명소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드넓은 들판에서 코스모스, 해바라기, 억새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서연주 초동면장은 "가을의 모든 빛깔을 즐길 수 있는 초동연가길에서 아름다운 강변길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LH경남지역본부 밀양사업단, 초동면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LH경남지역본부 밀양사업단(단장 한만오)은 15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초동면행정복지센터에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을 기탁했다.
LH경남지역본부 밀양사업단장은 "최근 장바구니 물가가 많이 상승해 독거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연주 초동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해 주시고, 다가오는 19~20일 개최되는 초동연가길 축제 준비 현장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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