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관 특별기획전에 합천 '운석 충돌구' 잔재물 전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7-23 15:57:51
8월 1일부터 '보이지 않는 우주' 전시…합천군-박물관 협약
▲ 장재혁 부군수와 이난희 대구과학관장이 운석 충돌구 홍보 및 전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과 국립대구과학관은 22일 합천군청에서 장재혁 부군수, 이난희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석 충돌구 홍보 및 전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구과학관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에 합천 운석 충돌구의 과학적 증거인 충격 원뿔 암을 전시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구과학관 측과 운석 충돌구 전시 콘텐츠 교류 및 과학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재혁 부군수는 "내년 개관 예정인 운석 충돌구 거점센터와 국립대구과학관의 지속적인 과학문화 교류가 두 기관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기획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구과학관에서 개최된다. 합천 운석 충돌구의 충격 원뿔 암 5점이 1층 기획전시실 소행성 존에서 소개된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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