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 막는다…애큐온, 릴레이 캠페인 동참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9-23 15:12:01
애큐온저축은행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금융 취약계층 보호에 앞장선다.
애큐온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불법사금융 근절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되지 않고 제도권 금융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에 시작했다.
김희상 대표는 앞서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릴레이에 참여했다. 김 대표는 금융 취약계층을 불법사금융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는 취지에서 캠페인에 함께했다.
김희상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제도권 금융의 문턱 앞에서 불법사금융으로 발길을 돌리는 일이 없도록 살피는 것이 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애큐온저축은행도 금융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계속해서 만들어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곽산업 KB저축은행 대표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국회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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