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이상조 노인대학장 1000만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05 15:47:57
경남 함안군은 올해 장애인주택 개조사업과 관련, 일곱 가구에 세대당 최대 3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세대원 포함)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장애인 가운데 자가 소유자 및 임대주택(주택소유주 동의) 거주자다.
소득수준의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되, 1순위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지자체 등에서 동일 또는 유사한 주택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제외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장애인의 이동 및 생활편의를 위한 주거용 편의시설 등이다. 함안군은 7개 가구를 선정한 뒤 자활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에 위탁해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건축과 주택관리담당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조 함안노인대학장, 노인대학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 이상조 함안노인대학장이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지회장 이학동) 부설 함안노인대학 개강식에서 이상조 함안노인대학장이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이상조 학장의 퇴임식도 함께 열렸다. 이 학장은 퇴임사에서 "수강생 여러분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고심 끝에 노인대학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조 학장은 교사 퇴직 후 노인복지회관 한글교실 강사 및 경로당 회장,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부지회장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올해 3월까지 함안노인대학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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