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 윤하영 경장, 경찰대학 편입학 최종합격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17 15:22:07
경남 밀양경찰서는 지난 4일 여성청소년과 윤하영 경장이 경찰대학 편입학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대 편입학은 2023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매년 전국적으로 재직경찰관 25명, 일반대학생 25명 총 50명을 선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부터 필기시험, 신체 · 체력 · 적성 검사, 면접 시험을 거쳐 선발된 합격자들은 올해 3월부터 경찰대학에 편입돼 교육을 받게 된다.
윤하영 경장은 경찰대학에서 더욱 정진해 경찰 재직근무 기간 중 느꼈던 부족한 점들을 채우고, 실무에서 더 넓은 시각을 갖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병주 밀양경찰서장은 "평소 성실하고 모범적인 윤 경장의 이번 합격은 밀양에 근무하는 젊은 경찰관들에게 좋은 이정표이자 또다른 동기부여가 됐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