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서별 주요계획 보고회…"대민서비스 품질 향상 최선"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4 16:41:42

28일까지 35개 부서별 2025년도 업무계획 발표

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선 8기 신성장 동력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14일 담당관, 보건소를 시작으로 총 35개 부서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보고회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첫날 보고회는 안병구 시장 이하 부시장 및 해당 국·소장, 부서장, 업무 담당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올해 '나노 융합 국가산단 조성' 1단계 완성 가시화(총 공정률88%),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계 확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정식 개장'(5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과 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제66회 아리랑대축제 성공적 개최(방문객 41만 명), 영남루 국보 승격 기념식 등으로 문화관광의 도시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특히 밀양돼지국밥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 '밀양의 전통과 특색이 담긴 콘텐츠'의 대내외적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25년 중점 추진 방향으로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현안 사업 역점 추진 △국·도정 정책 이슈 변화 선제 대응 △신성장동력 발굴 △앵커기업 유치 및 전략산업 육성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68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63개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경제·문화·농업·복지·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균형 있는 발전과 성장잠재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2025년은 중앙정부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신규사업 발굴에 좀더 노력하고, 특히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독려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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