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자회사 요양시설 '광교빌리지' 입소신청 접수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1-31 15:05:34
KB라이프는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가 프리미엄 요양시설 '광교빌리지' 입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는 올해 8월 경기 수원 원천동 광교신도시에 문을 연다. 180명 정원으로 수도권 지역 프리미엄 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입소자를 위한 최신 설계를 강조했다.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물리치료실과 간호사실을 층마다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2017년 '강동 케어센터'를 시작으로 2019년 '위례빌리지', 2021년 '서초빌리지' 등 도심형 노인 요양시설을 잇따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지난 2023년에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노인복지주택 '평창 카운티'를 열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KB골든라이프케어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요양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교빌리지 입소자들에게 한층 더 세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시니어 사업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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