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인적자원개발委, 17개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상 '영예'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09-13 15:23:55
전국 17개 시·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평가 결과, 경남도가 1위로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뤄졌다.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2021년부터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위원회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0년 간의 성과를 인정받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경남도 항공제조산업 위기대응 플랫폼 구축’ 과정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자체-지역인자위-지역대학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인력양성으로 항공제조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협력 거버넌스 모델로 평가받았다.
지난 10년 간 경남인자위에서는 주력산업별 거버넌스 활동 및 수요조사를 기초로 체계적인 지역인력양성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을 설계했다.
이를 통해 경남도내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2만8000명, 구직자 2000여 명에게 직업교육 훈련과정을 제공했으며 9000여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지역고용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남인자위는 지역 내 사업주단체, 학계, 노동계, 대학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일자리 거버넌스다.
매년 도에서는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업비와 운영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와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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