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IR KOREA 2023‘서 경기 반려동물용품 中企, 40만 불 상담 성과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0-30 15:13:31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은 ‘G-FAIR KOREA 2023(제26회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서 ‘경기도 우수 반려동물용품 단체관을 운영, 40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 ‘G-FAIR KOREA 2023‘의 경기도 우수 반려동물용품 단체관 모습.  [GBSA 제공]

 

도와 경과원은 경기도내 반려동물용품 관련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려동물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반려동물용품 단체관에는 18개 시군에서 39개 사가 지원했으며 사업연관성, 타당성, 재무건전성, 기술수준 및 인증 등을 평가, 최종 10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동방, ㈜월드홈닥터, 린다앤드, ㈜브레인테크, 인제, ㈜바이애틱, 브레멘㈜, 케어포유㈜, ㈜피티씨랩, ㈜엔퓨텍이다.

 

이 중 브레인테크의 ‘리코테(개인용 스마트 체외진단 화학분석기기)’ 제품은 G-FAIR 우수제품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지난 26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진행된 G-FAIR에서 반려동물 단체관에 참여한 기업들은 수출상담 60건, 계약 추진 40만 달러 등 다양한 거래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B사 대표는 "경기도 우수 반려동물용품 단체관을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뿐만 아니라 일방 대중들에게도 우리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해 반려동물용품의 상용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과원 사업화지원팀(031-259-6491)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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