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산면 앞바다서 1톤 어선 선장 70대 실종…해경 수색작업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0-28 15:12:47
경남 통영 앞바다에 조업하러 나간 70대 어민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28일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6분께 "전날 조업하러 나간 아버지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통영시 한산면 각수서 인근 지점에서 어민 A 씨의 1t급 통발어선을 발견했으나, 선내에 A 씨는 없었다. 조사 결과 A 씨는 27일 아침 7시께 출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항공기 1대, 경비함정 6척, 해군 함정 2척 및 민간구조대 6척 등을 동원해 수상과 수중에서 동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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