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내년 핵심사업 선정-군수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5 15:31:05
경남 의령군은 의령 미래 50년 원동력이 될 신규·핵심사업과 주요 사업의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8회에 걸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오태완 군수 주재로 지난 21일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신규·핵심사업 153건과 주요사업 159건 등 총 312건의 사업에 대한 실행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도로망 남북 6축 노선 연장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활성화 △유스호스텔 건립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추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 추진 등이다.
대규모 투자 사업 외에도 두자녀가정 튼튼수당, 청년정책 패키지 정책,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 등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업들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오태완 군수는 "2025년은 민선 8기 후반기가 본격 시작되는 해이자 실질적으로 변화의 완성을 이루는 중요한 해"라며 "내년 경기 침체에 따른 재정 여건은 어려울 전망이지만, 의령 발전을 견인할 사업에 대한 투자와 군민 생활 안정 지원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8월 군민공약평가단이 실시한 민선 8기 2년 공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54개 공약 가운데 33개가 우수, 19개가 양호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제3회 의령군수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의령군수배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24일 칠곡면 의령리온CC에서 29개 팀 1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다보기상, 롱기상, 니어상, 신페리오 준우승상, 신페리오 우승상, 메달리스트 1~2위 등으로 나뉘어 수상자가 가려졌다.
오태완 군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가 골프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이바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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