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귀촌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15 14:59:33

귀촌 창업으로 재능을 살리고, 지역경제 생태계 다양화에 이바지할 기회가 열렸다.

 

전남 영암군이 '귀촌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 영암군청 청사 [영암군 제공]

 

이번에 지원사업에 선정될 경우 1곳당 최대 4000만 원으로, 단독 세대주를 포함한 귀촌 세대 8곳의 안정적 창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 다른 귀농 지원정책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귀촌에 초점을 맞춰, 지역에서 식당·빵집·공방·특산품가게 등 농업 이외의 분야에서 창업할 세대를 지원한다.

 

다양한 기술·재능을 가진 귀촌인이, 지역경제 생태계를 다채롭게 가꾸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자격은 읍·면을 제외한 도시의 동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귀촌 희망인, 영암 귀촌인 중 5년이 넘지 않은 세대주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려는 귀촌인은 사업공고일 이전까지, 지자체나 '창업에듀' '혁신창업스쿨' 등 관련 교육기관에서 실시하는 창업·일자리 교육 38시간을 이수해야 하고, 이중 온라인 교육은 최대 15시간까지만 인정된다. 

 

영암군의 귀촌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고는 내년 1월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의 '2024년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로 이뤄진 것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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