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아이스크림…배스킨라빈스,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7-10 15:10:15

구글플레이와 협업해 탄생
15일 워크샵 매장서 론칭행사

SPC 배스킨라빈스는 구글플레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인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를 개발하고, 오는 15일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이미지.[SPC 제공]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는 구글의 최신 AI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기획하고 개발한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의 기술력으로 구현해 탄생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제미나이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배스킨라빈스 제품이다.

이번 협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등 IT기술을 경영에 접목하는 한국 배스킨라빈스의 브랜드 혁신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배스킨라빈스는 올해 2월 실험과 창조의 혁신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 워크샵 매장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AI NPD(New Product Development)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신제품을 개발하는 차세대 상품 개발 모델로 지난 3월 AI NPD 시스템을 활용한 첫 제품인 '오렌지 얼그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배스킨라빈스와 구글플레이는 이번 협업 제품 '트로피컬 썸머 플레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 워크샵 매장에서 고객과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제품을 첫 공개하는 론칭쇼를 진행한다.

론칭쇼에서는 비알코리아 허희수 전략총괄임원과 구글 신경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플랫폼&에코시스템 마케팅 총괄을 비롯한 양 사 경영진들이 참석한다.

제품 소개 및 개발 과정 등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고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제미나이를 활용해 수십 가지의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중 참여자들의 MBTI와 기분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추천해 주는 '마이 퍼스널 플레이버' 이벤트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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