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유열 前 KT 사장 구속영장 청구
강혜영
| 2019-03-26 15:05:11
김성태 딸 포함 6명 부정채용…업무방해 혐의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의 부정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서 전 사장에게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서 전 사장은 KT 공개채용에서 김 의원 딸을 포함, 총 6명의 부정 채용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서 전 사장은 김 의원 딸이 합격한 2012년 KT 하반기 공채에서 2명, 홈고객 부문 채용에서 4명을 부정 채용한 사례가 포착됐다.
서 전 사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7일 10시 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된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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