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2개 시군과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 개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18 14:55:37
공생의 교육생태계 조성 온힘
▲ 18일 전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5 전라남도교육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이 22개 시군과 함께 공생의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남교육청은 18일 '2025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위원회 임시회'를 열고 22개 교육자치협력지구에서 제출한 자체 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평가 심사의견서를 공유하고, 2024년 우수사항과 개선점을 논의했다.
또 올해 지역마다 특색 있는 교육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6개 지구인 곡성, 고흥, 장흥, 강진, 영암, 함평은 2028년까지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자치협력지구는 건강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이 22개 시군과 4년간 업무협약을 맺어 추진하고 있는 교육협력사업이다.
문태홍 정책국장은 "전남교육청은 22개 지자체 상호 협력하는 대응 투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자치협력지구 사업을 바탕으로, 전남의 여건에 적합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추진해 지역 교육 발전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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