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해야"…박동식 사천시장 비즈니스 행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7-10 15:14:01

국회 찾아 정책 토론회 참석하고 국회의원 면담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10일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하는 등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행보를 보이고 있다. 

 

▲ 6월26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2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에서 박동식 시장이 서천호·임종득 국회의원, 강구영 KAI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날 박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민홍철(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해갑) 국회의원과 면담한 뒤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스페이스 복합도시건설 현실화 방안 마련 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민홍철 의원에게 "우주항공청이 개청된 지금,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22대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박 시장은 이날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우주항공청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우주항공 관련 인프라를 집중 육성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기 건설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역설했다.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우주항공산업 기능을 중심으로 행정복합타운, 산업지구, 주거지구, 상업 및 관광이 집적된 자족형 복합도시이다. 우주항공청 인근 지역을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조성해 행정과 산업, 주거시설 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및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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