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국 각지서 영농철 일손돕기 봉사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6-23 15:04:10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전국 각지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전사적인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강태영 은행장은 경기 포천시 산딸기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중앙본부와 서울강북사업부 임직원, 은행 소비자들이 함께했다.
경영기획부문은 대학생 봉사단 'N돌핀'과 함께 경기 양평으로 향했다. 이들은 과수농가를 찾아 수확물에 봉투를 씌우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은행은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돕기 집중추진 기간'인 이달 27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임직원과 은행 소비자들이 일손 돕기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총 5136명의 임직원이 3만5562시간 동안 농촌 일손을 도왔다고 농협은행은 전했다.
강 은행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동반성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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