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경찰병원 2028년 개원 청신호...신속예타 사업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02 14:50:23
국비 4329억 원 투입해 550병상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
▲아산 경찰병원 조감도.[KPI뉴스 자료사진]
충남 아산시 초사동에 건립될 예정인 경찰병원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신속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2028년 개원에 청신호가 켰다.
충남도는 55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건립하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이 2024년 제2차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속예타 대상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중 시급한 경제·사회적 상황 대응 등 신속한 조사 수행이 필요한 사업으로, 예타수행기간이 9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된다.
또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충남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산 경찰병원을 대규모 종합병원으로 조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