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적극행정' 2년 연속 우수기관-부곡온천축제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31 15:04:38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자치단체 226)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체감도 평가단' 투 트랙 절차를 통해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및 실행역량 강화 등 5대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종합 평가했다.
군은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확산 등 모든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해 적극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성료
창녕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제31회 부곡온천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공연·체험·전시·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축제의 장을 제공했다.
야간에는 관광특구 내 빛거리를 중심으로 경관조명을 연출해 봄밤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아울러 온천 산책로와 연계한 황톳길 체험 공간을 조성해 부곡온천만의 건강·힐링 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온천·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동선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곡온천은 오랜 역사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벚꽃 시즌과 온천 관광자원을 연계해 부곡온천만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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