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디아센터 빠딴잘리 요가원, 인도 리시케시 '지도자 과정' 모집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08 14:57:45

15일까지 최대 15명…9박10일간 현지서 영어로 교육

주한인디아센터와 글로벌뷰티건강산업진흥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빠딴잘리 요가원'(해운대장산요가)은 인도 리시케시 요가 지도자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 인도 리시케시 요가 지도자 과정 안내 리플릿

 

신청 기한은 오는 15일까지다. 참가자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9박10일간 인도 요가의 성지인 리시케시(Rishikesh·리쉬케쉬)의 마하리쉬 요가원(Maharishi Yoga Peeth)에서 영어로 교육을 받게 된다.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으로, 참가비는 375만 원이다. 여기에는 항공료, 숙박(4성급 호텔), 교육비 및 체류비 등이 모두 포함된다.

앞서 주한인디아센터(원장 이순철 부산외대 교수)는 7월 8일(현지 시간) 인도 현지에서 마하리쉬 요가원과 요가 공동 교육기관 운영에 관한 협정을 맺었다.

 

주한인디아센터는 마하리쉬 요가원과 인도 전통요가에 대한 지도자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이중에서 하타요가 100시간과 아유로베다 요가 100시간에 대한 지도자 공동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개별적으로 인도의 요가원을 찾아 인도의 전통요가를 배웠으나, 인도 요가원의 수준·안전·신뢰 등에서 한계를 보였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에서 기초 요가를 배우고 인도에서 심화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주한인디아센터는 설명했다.

주한인디아센터의 지정 요가원 '빠딴잘리 요가원'에서 기초과정을 하고 심화과정을 리쉬케쉬의 마하리쉬 요가원에서 지도자과정을 마치면, 마하리쉬 요가원과 인디아센터로부터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이어 글로벌뷰티건강산업진흥원이 발급하는 지도자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가 있다.

마하리쉬 요가원은 요가 수해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인도 전문 요가 교육원이다. 히말라야 기슭 라시케쉬에 있는 이곳은 초보자와 숙련된 요가 지도자를 배출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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