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혜택 참여업체 모집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3 15:12:07
경남 밀양시는 '2025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혜택' 참여업체를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광객이 디지털 방식으로 명예 주민증을 발급받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5년 기준 전국 44개 지자체가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데, 밀양시는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관광 기반의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관광 관련 업종(숙박·식음·관람·체험 등)이다. 참여업체에는 △한국관광공사 공식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밀양시 온·오프라인 홍보 △밀양시 주관 행사 홍보부스 및 이벤트 연계 지원 △ 민간 앱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참여업체에서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업체는 신규 고객 유입과 브랜드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참여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밀양시,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밀양시는 23일 삼문동 여성회관에서 취약 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2개 수행기관 관계자 등 25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지난 5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집수리 사업('고쳐Dream') 수행기관인 밀양시니어클럽이 차량 구입 등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통합돌봄사업 분야 '주거(안전)환경개선'과 혁신아이디어 제안 '찾아가는 홈닥터' 사업을 수행한다.
류진술 노인장애인과장은 "간단한 수리·교체에도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사회적 기업 등 전문업체와 연계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 상생 효과가 함께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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