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남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최우수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8 14:46:18
시상금 5000만원 확보 쾌거
▲ 강종만 영광군수가 영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시책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대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전라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시책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해 시상금 5000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영광군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이월체납액 줄이기 특별 정리 기간을 운영해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재산압류, 관허사업 제한 등 체납처분을 단행하고,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자는 번호판 영치를 통해 이월체납액 19억 원 가운데 9억80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51%를 달성하는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은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것과는 별도로 생계형 체납자나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체납자에 대하여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월부터 9월까지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규모, 지난해 대비 이월체납액 징수율 증가 등 5개 지표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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