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칠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 중구청장 재선거 출마선언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24 14:48:26

'인구감소, 상권침체, 교육여건 저하 등 중구 현안 협치로 해결'

조성칠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김 광신 전 청장의 낙마로 4월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대전중구청장 재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성칠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예비후보.[조성칠 후보 제공]

 

조 예비후보는 24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추된 중구의 명예를 다시 세우고, 오랫동안 정체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중구의 당면 문제인 인구 감소와 노후화, 상권 침체, 교육여건 저하 등으로 도시가 급속히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의 방향을 정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민과 전문가 등과 함께 협치로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평택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사회운동을 하다가 박근혜 정부때 '이재명과 함께하는 세상''를 결성해 활동하면서 정치권에 발을 들여놓았다. 제8대 대전시의회에 입성해 부의장을 지냈다.


한편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귀책사유로 치러지는 선거에 후보를 내지않겠다고 선언하면서 민주당내에서만 5~6명이 치열한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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