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향교서원 체험행사 호응-헌혈추진협의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11 16:25:59

경남 함안지역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산서원'에서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축제를 개최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 선비문화 체험행사 현장 모습 [함안군 제공]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은 선조들의 지혜와 삶을 융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의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이다. 

 

함안군은 지난달 31일 2024년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심(心)쿵! 향교서원 나들이' 축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향교서원 나들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총 3회차에 걸쳐 유료(1인 5000원)로 운영됐다.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단위와 사회적 약자를 주요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가족단위와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의 참여자들이 보낸 높은 만족도평가와 수요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 편성해 운영됐다. 

 

한편, 함안군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풍물패청음(경남전문예술단체 제107호)의 주관으로 2022년에 신규 편성된 후, 2024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다. 

 

함안군, 혈액수급 안정 위한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 혈액수급 안정 위한 헌혈추진협의회 회의 모습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0일 민·관·군 헌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정적 혈액확보를 위해 헌혈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안군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 육군제39보병사단 의무대, 소방서, 함안교육지원청, 아라한국병원,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군은 고령화 출생인구 감소로 날로 어려워지는 혈액수급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헌혈버스 운영을 늘리고, 헌혈 동참자에 1만 원 상당 함안사랑상품권을 증정하고, 헌혈 다회자를 표창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선물이기에 헌혈 동참으로 생명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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