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25일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민평통 행복나눔밥상 추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18 15:52:46

경남 밀양시는 이번 달 25일 햇살캠퍼스 일원(옛 밀양대학교)에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밀양 도시미래전략 컨퍼런스 포스터 [밀양시 제공]

 

이번 컨퍼런스는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 아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도시·교육·돌봄 등 사회 정주 환경 △문화·관광 통한 생활인구 확대 △청년 및 6차산업 중심의 창의경제 활성화 등 3개 핵심 세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정규식 경남대 교수, 이병민 건국대 교수, 황종규 동양대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 명과 지역 패널,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컨퍼런스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밀양시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민주평통 밀양시협의회, 평화통일기원 행복나눔밥상 추진

 

▲ 민평통 밀양시협의회가 장애인복지관 조리실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초복을 맞아 장애인복지관에서 취약계층 300명에게 삼계탕과 장화 소독기 등을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조리실에서 배식 봉사와 시설 정화 활동을 함께했다.

 

김영진 협의회장은 "통일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 한 끼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주민들이 평화를 체감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추정숙 밀양시장애인복지관장은 "복지관 이용 고객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무더위에도 지역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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