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원내대표 "몽니가 끝없다…태클도 지나치면 퇴장 당한다"
이유리
| 2018-10-31 14:36:19
31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자유한국당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몽니가 끝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클도 지나치면 퇴장 당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은 정부여당이 하는 일을 무조건 물어뜯겠다는 행태를 그만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이 조 장관에 대한 해임 건의를 하겠다는 사유가 가관이다. 한국당의 진짜 의도는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당은 지난 1년간 국가와 민족을 위한 중대 문제에 무조건 반대만 한다. 한반도 평화 대신 대립과 전쟁 위협이 계속되길 바라는 게 한국당의 속내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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