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청년에 주거비 최대 2억 무이자 융자 지원"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3-29 14:45:28
"전세보증, 경기도 직접 책임…HUG가 닫은 문, 경기도가 직접 열 것"
"사회초년생에게 매달 월세 20만 원 1년 간 지원"
"전세보증금은 안전하게, 내 집 마련은 더 가깝게, 첫 독립 설렘만 가득하게"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후보가 29일 "경기도민 '3대 생활비 반값 시대', 주거비 절반으로 줄여드린다"고 밝혔다.
| ▲ '청년 주거비 최대 2억 원 무이자 지원' 공약 홍보물. [김동연 경선후보 달달캠프 제공]
김동연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기도의 주거 출발선이 달라진다. 김동연은 일하겠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그러면서 "첫째, 전세보증, 이제 경기도가 직접 책임진다"며 "집주인 반대나 공시 가격 문제로 HUG 보증이 막히는 경우가많다. 바로 그 틈에서 전세사기가 일어난다. HUG가 닫은 문, 경기도가 직접 열겠다. 경기도가 보증하고, 경기도가 책임진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이라면 최대 2억 원, 이자는 0원이다"며 "경기도에 3년 이상 사신 만 19~39세 청년이라면 주택 구입자금과 전세자금을 최대 2억 원을 무이자로 빌려드린다. 시중금리 4% 기준이면, 1년에 800만 원을 아끼게 된다. 이자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첫 독립의 월세 걱정도 덜어드리겠다"며 "월급은 빠듯한데 월세는 어김없이 빠져나가고, 그 첫 1년이 제일 힘든 것을 잘 안다. 만 19~29세 사회초년생에게 매달 20만 원을 1년 동안 드린다. 첫 독립의 1년,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전세보증금은 안전하게, 내 집 마련은 더 가깝게,첫 독립의 설렘만 가득하게, 경기도의 주거 출발선이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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