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 21일 고팍스 상장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 2024-06-21 14:37:01

블룸테크놀로지는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이 21일 고팍스에 신규 상장된다고 밝혔다. 고팍스는 국내 5대 코인 거래소 중 하나다.

 

로커스체인은 이미 글로벌 코인 거래소인 쿠코인, 비트마트, 엑스티닷컴 등과 국내 코인 거래소인 포블게이트에 상장돼 있다. 이번 고팍스 상장은 로커스체인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룸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로커스체인은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최초의 차세대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며 "노드 크기를 최소화하는 베리파이어블 프루닝 기술을 적용, 누구나 쉽게 개인용컴퓨터(PC) 인터넷 공유기로 노드를 실행해 참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2년 로커스체인 메인넷 1.0 버전인 게임체인을 런칭하면서 세계 최초 서버리스 온라인 서비스를 구현했다. 그해 12월에는 게임체인이 적용된 최초의 서버리스 프로젝트 'Kingdom Under Fire : War Of Heroes'를 내놓았다.

 

게임체인의 서버리스는 블록체인이 중앙 서버를 대체하는 기술이다. 중앙 서버를 운영하는 운영사가 없더라도 플레이어가 존재하는 한 온라인으로 게임 플레이가 영구적으로 가능하게 만든 혁신적인 서비스다. 작년엔 웹3 메타버스 플랫폼인 크레타에 게임체인의 서버리스 기술을 적용했다.

 

블룸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로커스체인을 이용할 경우 게임이나 메타버스와 같은 서비스 외에도 화상회의 및 스트리밍 서비스에 있어서도 서버 없는 운영이 가능해 획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로커스체인은 외부 스마트컨트랙트 및 서버를 확장시킬 수 있는 인터페이스 아키텍쳐 솔루션 VME(Virtual Machine Engine) 개발도 완료했다"며 "이를 통해 수많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태계가 자연스럽게 로커스체인의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올해 하반기 로커스체인이 적용된 웹3 플랫폼 크레타가 하반기에 런칭 예정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 로커스체인 로고. [블룸테크놀로지 제공]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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