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전국 1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1-05 14:55:23

7개 영역 44개 지표별 모든 항목 만점... 최우수 A등급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정일용)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전경.  [경기도의료원 제공]

 

5일 수원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응급의료기관의 법정 기준을 준수하고,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 개선을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 모두 412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벌이고 있다.

 

수원병원은 △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공공성 등 7개 영역 44개의 평가 지표 모두에서 만점을 받아 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수원병원 이성 응급실장은 "수원병원이 코로나 전담 병원으로 일상 회복을 위한 노력 1년여 만에 이같은 성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최상의 의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원진료권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중증 응급환자가 골든 타임 내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좋은 시스템이 갖춰질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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