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외식업 자문단' 출범식 열어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4-19 15:22:32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8일 '외식업 자문단' 출범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외식 관련 교수진부터 외식산업 연구원, 셰프 등 학계 및 산업 내 핵심 전문가 12인이 외식업 자문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지난 18일 우아한형제들 '외식업 자문단' 위원들이 출범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제공]

 

이번 외식업 자문단 출범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획됐다. 식당 사장님들의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도와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매출 증대, 가게 효율화 방안 제시부터 가게 상황별 적용까지 실질 성장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주요 과제로는 △메뉴 경쟁력 강화 효율적인 마케팅 식재료 비용 절감 인건비 절감  체계적인 손익 관리 등이다. 이를 중심으로 주제별 정례회의를 하고, 외식업주와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누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공개 강연도 연내 개최한다.


자문단 정례회의를 통해 도출된 방안과 인사이트는 배민 외식업 광장 콘텐츠 및 배민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무료로 공개한다. 또 여러 외식업주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식당 운영에 필요한 운영 및 서비스 매뉴얼도 제작해 무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1년이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