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 발표회서 '최우수상' 수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3-23 14:57:42

홍보마케팅 성과·공모 선정 실적 발표…군부 평가 1위
'고스트 파크 축제'·특산품 연계 홍보…체류형 관광 경쟁력 부각

합천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 관광상품 개발 발표회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 경남관광상품 발표회에서 군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합천군 송연주 관광마케팅 계장이 동료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 송연주 관광마케팅 계장은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추진 및 수상 실적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을 발표, 군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부에서는 김해시 박민지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매년 여름 영상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고스트 파크 축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합천군 관계자가 경남관광박람회 심사위원 앞에서 '고스트 파크 축제' 운영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또한, 합천유통과 협업해 양파라면 등 지역 특산품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며 합천 농특산물 홍보에도 힘써왔다. 이와 더불어 4월부터 시행되는 '합천 반값 여행'과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도 함께 홍보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조홍남 군 관광진흥과장은 "고스트 파크 축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와 특산품 연계 홍보가 관람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해 합천 관광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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