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재난 최일선 지킨 '베테랑'…양종태·고재형 소방관 선정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31 14:43:33
재난 대응·행정 개선 두 축 평가…1분기 우수직원 선정
현장 대응·안전 관리 성과 인정…양종태·고재형 표창 ▲ 31일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이 우수직원에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고재형 소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현장 대응·안전 관리 성과 인정…양종태·고재형 표창
전남소방본부가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우수 인력을 발굴하며 소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강진소방서는 31일 '2026년 1분기 강·진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열고,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양종태 소방위와 고재형 소방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은 '강(Strong)하고 진(True)실된' 소방관을 육성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된 강진소방서의 자체 시책이다. 단순한 포상에 그치지 않고 재난 대응 실적과 행정 개선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1분기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는 예방안전과에서 건축물 허가부터 준공까지 이어지는 소방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재형 소방사는 성전119안전센터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재난 현장의 긴박함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이야말로 전남소방의 자부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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