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 개점 한 달만에 매출 2억 돌파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1-25 14:49:5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중국 '항저우 중심점'이 개점 한 달여 만에 한화 기준 2억1000만 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 중국 항저우에 새로 개점한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 매장 앞에 대기 줄이 늘어선 모습. [교촌에프앤비 제공]

 

이를 통해 해당 매장은 아시아권(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아랍에미리트·대만) 70곳 교촌치킨 매장 중 1위로 올라섰다. 일평균 매출은 약 700만 원이다. 하루에 350마리 이상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교촌은 지난해 12월 20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중심몰에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을 신규 오픈했다. 중국에서는 13번째, 항저우 지역에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

높은 매출을 통해 알 수 있듯, 중국 항저우에서 교촌치킨의 인기는 뜨겁다. 연초에는 중국 대표 미식·라이프스타일 앱 '대중평점'에서 항저우 지역 소형 패스트푸드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치킨 항저우중심점에서는 교촌·레드·허니 등 자사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커틀렛 비빔밥 등 현지 특화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K-치킨을 비롯한 K-푸드의 맛과 문화를 전파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직영 매장인 만큼 더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중국 내 교촌치킨의 인지도 및 선호도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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