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남부권 이장協 단합대회-늘푸른하우징 공유냉장고 물품 기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03 14:45:56

경남 거창군은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남부권 3개면(신원·남상·남하) 이장협의회 단합대회가 열렸다고 3일 밝혔다.

 

▲ 2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이장협의회 회원들이 윷놀이 행사를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신원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박수자·김향란 군의원을 비롯해 3개 면 이장단과 농협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들깨비 풍물단의 풍물놀이와 색소폰 동아리 에코사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윷놀이와 투호 등 체육행사로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정회 신원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남부권 3개 면 이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늘푸른하우징 대표, '행복나눔 공유 냉장고'에 물품 기부


▲ 늘푸른하우징 이승환 대표가  공유냉장고에 생필품을 기부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남상면은 2일, 사회적기업 늘푸른하우징(대표 이승환)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나눔 공유냉장고'에 식재료와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늘푸른하우징은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자원순환과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승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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