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공휴일에도 농기계 임대-전통시장 수산물 상품권 환급행사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10 14:59:14
경남 함안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11월 30일까지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정상 운영한다.
함안군은 가야읍 삼봉로 422에 위치한 가야권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칠서면 회산길 108에 위치한 삼칠권 농기계 임대사업소 2개 소에 71종 433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다.
11월 말까지 법정공휴일과 주말(토‧일)에도 농기계 임대와 임대용 농기계의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서비스를 실시한다.
군내에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으로서 농업인안전재해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누구나 임대 신청 가능하다.
함안군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함안군은 연말 예산 소진 때까지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수산물 취급 소매·가공·판매업체(횟집포함)에서 4만 원 이상 구입한 고객은 구매 금액별 당일 구매 30% 내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6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 금액 및 환급금은 △4만~7만 원은 1만 원 △7만~10만 원 2만 원 △10만~14만 원 3만 원 △14만~17만 원 4만 원 △17만~20만 원 5만 원 △20만 원 이상 6만 원 등이다.
대상자는 구매 후 영수증(간이영수증 불가)을 받아 행사기간 내 가야전통시장 내 상품권 교환부스(함안군 가야읍 가야8길 9, 도미닉)에서 받으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라 전통시장 내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상인들에게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4575톤 매입 시작
함안군은 2023년산 공공비축미 4575톤을 10일부터 오는 12월 8일까지 매입한다.
공공비축미 중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는 농가 편의와 정부관리양곡의 품질 유지를 위해 군북농협RPC와 평화영농RPC를 통해 2785톤을 매입하고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는 11월 8일부터 1790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12월 30일 최종 결정된다.
벼 매입 직후 포대(조곡 40㎏) 당 3만 원의 중간정산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수매 대상 품종인 영호진미, 영진 품종 외에 다른 품종을 20% 이상 혼입하면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가 제한되므로 출하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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