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법수면 바이텍 '사과 100박스' 기탁-가족사랑 한마당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18 15:21:16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금속류 원료 재생업체 바이텍의 변승호 대표는 18일 사과 5㎏들이 100박스(250만 원 상당)을 함안군 법수면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사과는 법수면에 거주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변승호 바이텍 대표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안군,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 개최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체육관에서 이병철 부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군내 기관·단체장, 다양한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가족사랑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함안군 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 간의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온마을학교 댄스공연과 변검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태권무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결혼 이주여성과 모범가정, 다문화가족지원 업무유공자 등 4명에게 군수표창이 수여됐다. 정인건설은 결혼이민자 5명에게 각 30만 원의 후원금을, NH농협함안군지부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5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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