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등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이른 무더위를 보이는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가평군과 광주시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같은 날 11시엔 경상북도(구미시·영천시·경산시·군위군·칠곡군·김천시·상주시·예천군·의성군)와 대구광역시에도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25일 10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도(과천시·동두천시·포천시·고양시·양주시·의정시·수원시·성남시·구리시·남양주시·평택시·의왕시·하남시·용인시·이천시·안성시·여주시·양평군) △강원도(영월군·횡성군·원주시·화천군·홍천군 평지·춘천시·양구군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내릴 예정이다.
통상 기상청은 일 최고기온 33도 이상일 경우 '폭염'으로 간주한다.
이틀 이상 33도 이상인 날씨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가, 이틀 이상 35도 이상인 날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가 발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