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올해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진행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21 14:27:57

NH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자산운용사·보험사·투자자문사 등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손원영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NH농협은행 제공]

 

최근 환율은 방향성을 읽기 어렵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는 데 반해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지 않아 금융사들이 환헤지 전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농협은행은 권아민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연구원을 초청해 외환시장 이슈와 주요 통화 환율·스왑 전망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하반기 환헤지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농협은행이 전했다.

 

손원영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은 "농협은행이 올해 '원·달러시장 선도은행'으로 선정된 만큼 금융기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환율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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