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새마을지회·한우협회 추석 나눔행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11 15:06:17

경남 의령군은 만성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의령군청 전경[의령군 제공]

 

사업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중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5000원, 지역 6만7500원) 이하다. 의료비 지원은 한쪽 관절 기준 100만 원(양쪽 관절 200만 원) 이내다.

 

희망자는 보건소 진료민원팀으로 전화상담 후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진단서(소견서) 등 서류를 갖춰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한가위 사랑의 쌀' 전달식

 

▲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 회원들이 오태완 군수에 사랑의 쌀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회장 이동기)는 10일 군청에서 4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의령지회 새마을지도자들은 13개 읍면 239개 마을에서 십시일반으로 수집한 쌀(3020㎏)을 형편이 어려운 이웃 300여 세대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우협회 의령군지부, 추석맞이 한우 불고기 나눔행사


▲ 한우협회 의령군지회 회원들이 한우 불고기 나눔행사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의령군지부(지부장 남인현)는 10일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 불고기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혜림학원, 의령노인요양원 등 관내 복지시설 10개 소 623명에게 한우 불고기 106㎏(3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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