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양파 컵라면' 출시…농기센터 농업유통부서 직접 개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7-17 15:01:15
면 식감 올리고, 스프는 양파 함량 50%로 높여
▲ 합천유통㈜ 직원들이 새롭게 출시된 '水려한 합천 양파 컵라면'을 선보이며 시식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17일 기존 '합천 양파라면'에 이어 '水려한 합천 양파 컵라면'을 새롭게 개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6년 6차산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해와人 양파라면'을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합천군은 맛과 품질이 업그레이 된 '水려한 합천 양파 컵라면'을 새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양파 컵라면은 합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과에서 직접 개발한 것으로, 앞으로 합천군 농업정책과에서 생산을 지원한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이 판매를 맡는다.
해썹(HACCP) 인증시설에서 생산하는 양파 컵라면은 우리밀, 감자전분, 자색 양파추출물 등을 이용해 면의 식감을 끌어 올리고 라면 스프는 양파 함량을 50% 높여 컵라면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합천 양파 컵라면이 지역 대표 간식 및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합천 양파 컵라면' 첫 생산량은 73g 컵라면 8만 개 정도다. 12개들이 한 상자 1만5000원, 개당 가격은 1500원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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