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한민국 새단장' 행안부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1-06 14:35:30
특별교부세 5000만원 확보
▲ 김윤철 군수와 직원들이 행안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 소식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지난해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토 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
합천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크게 입었던 삼가시장을 중심으로 '水려한 경남,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또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 분리배출, 자발적 청소 문화 확산 등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져온 결과, 홍보 활동, 기관장 및 주민 참여도 등 실적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필호 군 환경위생과장은 "각 읍면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군민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청결 운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쾌적한 합천 이미지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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