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거창·함양·산청지역 '청년정책 협의체' 발족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9-23 16:50:33
서북부 경남 4개 군 '청년정책 거버넌스' 교류회 열어
▲ 김윤철 군수가 합천영상테마파크 회의실에서 청년 정책 거버넌스 교류회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청년 정책 거버넌스 교류회에 참석한 청년 참가자들이 김윤철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21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 회의실에서 거창·함양·산청지역 청년들과 함께 '정책 거버넌스 교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합천군 청년정책 네트워크(회장 안태형) 주관으로 진행된 교류회에서 32명의 4개 지역 청년 정책 네트워크 위원들이 참석해 서북부 경남 지역 청년들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 1부 출범식에 이어 2부 교류회에서는 △도내 로컬 청년 창업가 특강 △청년정책 협력 방안 테이블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교류회를 통해 서북부 경남의 청년정책 네트워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합천군은 설명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영상 축전을 통해 "이번 교류회를 통해 서북부 경남 청년들이 협력하는 계기 마련으로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4개 군의 협력을 강화하는 첫 교류회가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서북부 청년 정책 발전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하며 청년들이 돌아오는 합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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