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계란' 홍콩 두번째 수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5 16:00:23
경남 진주시는 5일 지수면 금포영농조합법인에서 '진주드림 계란' 11톤을 홍콩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진주드림'은 진주지역 농산물의 공동 브랜드로, 이날 행사에는 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문국동 금포영농조합법인 대표, 정종열 진주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진주시는 지난 2월 경남 최초로 홍콩 첫 수출 이후 지속적으로 바이어와의 소통을 통해 이번 2차 수출 물량을 확보했다.
금포영농조합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된 청정 축사를 보유하고 있다. 자동방역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AI 등의 가축전염병 발생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정종열 진주축협 조합장은 "이번 추가 수출은 '진주계란'품질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안정적인 수출판로 개척으로 잦은 국내 수급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내수시장 불안정에 대비하고 고품질 브랜드 육성으로 진주드림 농축산물의 수출 증대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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