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46대 해병대 제1사단장 이·취임식 거행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6-01-14 14:22:25
박성순 신임 사단장 "확고한 작전 대비태세 완비할 것"
해병대 제1사단은 14일 경북 포항의 부대 내 도솔관에서 이호종 제45대 사단장의 이임식과 박성순 제46대 사단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취임식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부시장, 주한미해병부대(MFK)사령관 등 포항지역 기관장뿐 아니라 대학 총장, 인접부대 부대장 등 각계각층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46대 해병대 제1사단장으로 취임한 박성순 장군(소장)은 해사 48기로 1994년 해병 소위로 임관해 해병대 제1사단 상륙돌격장갑차대대장, 해병대 제2사단 부사단장, 해병대 제9여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연습처장 등 전투부대 지휘관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그는 부대의 전략적 식견이 탁월하고 상하를 아우를 줄 아는 덕망을 인정받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해병대 1사단은 '해병대의 기준사단'이며 강한 자부심과 함께 변화를 주도한다는 적극적인 각오로 작전수행체계 재정립을 위한 계획수립과 교육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해병대 1사단장으로 취임한 박성순 장군은 취임사에서 "확고한 작전 대비태세를 완비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이라며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단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